티스토리 뷰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칠천으로 오르고 등락이 난감하다. 각국의 금융수장들이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제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으니 전망이 불분명하다. 관련 ETF도 출시되는 마당에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안전추구형인 내 성향에는 아직 매력적이지 않다. 언젠가 실물자산이 기준통화로써 역할을 못하게 되면 비트코인을 위시한 수많은 가상화폐들이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날이 오면 나의 오늘을 후회하게 될 수도 있겠다.
전기차
전기차 부문에서 테슬라의 위치가 위협받고 있는데 덩치 큰 내연기관 회사들이 점유율과 생산율을 높이려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해지면서 전반적인 섹터는 가치가 상승할 것이 분명하고 수소차와 양대 산맥을 이루겠지만 상당히 장기간 투자해야 할 것 같다. 폭스바겐과 중국, 현대, 기아, 테슬라 등이 있겠다. 수소는 충전과 관련된 충전소, 액화수소 운반 기술 개발이 더 많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여전히 운송수단으로 안전성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내연기관에서 높은 확률의 안전성이 확보되는 중인데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언제쯤 안정화될까.
통신기술
VR과 AR 기술 메타버스와 빅테크 기업. 개인적인 소망이 묻어있는 분야인데 중 고등학생 때 염원하던 기술이 얼른 상용화되길, 아니 생전에 한정적으로 운용되는 것을 보고 싶다. 5세대 기술과 인프라 확대로 4차 산업 수혜주로 다시 떠오른다. Facebook, SK텔레콤, MSFT, 애플, 삼성, 구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앞장 서 나가게 될 지 모르니 ETF로 묶어 가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향후 매입계획
장기적으로 배당성장주인 맥도날드와 스타벅스를 매입하고 싶은데 아직 시드머니가 충분치 않다. 아직까지 고인 예수금으로 좋은 회사, 배당률 좋은 회사를 매입하고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내가 노동 소득을 받는 시기가 오면 성장주와 배당성장주 비율을 적당히 분배하겠지만 말이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TSMC가 탐나고 전기차 분야에서는 장비 관련주 테슬라, 수소차 분야는 찾아볼 필요가 있고 통신기술주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 헬스 케어, 에너지, 필수소비재 등 모든 분야를 가지고 싶은데 상황이 녹록치 않다.
수많은 개인투자자 중에 상황이 여유넘쳐서 마구 매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개인 투자자로서 특장점을 살려 우직하게 버티고 꼼꼼히 살펴 주주가 되어 느긋하게 자산을 불려나가자. 미니즈, 전국의 개인투자자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