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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요약브리핑

 

전일종가

USD KRW 1128.40-2.20

JPY KRW 1036.72-1.63

EUR KRW 1346.41+0.55

CNH KRW 173.41-0.32

NDF 1126.30원 -2.05

 

[K-SURE 일일환율동향] 미국채 금리 상승 진정에 위험선호심리 회복이 예상되면서 1,12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채 금리 상승 진정과 뉴욕 증시 상승으로 글로벌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어 금일 환율 하락압력 우위 예상된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미국 국채금리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23.67원에서 1,129.67원(금융 예상치 평균)이다.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22일 환율은 전일대비 2.20원 내린 1,128.4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40원 상승한 1,131.00원에 개장했다. 개장 후 환율은 10년물 미국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달러도 함께 강세장으로 전환했다. 오후에는 아시아 시장에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환율은 하락세로 전환하여 전일대비 2.20원 내린 1,128.40원에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37.32원이다.

 

금일 전망

미국채 금리 상승 진정에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될 예정이고 1,12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05)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28.40) 대비 2.05원 하락한 1,126.30원에 최종호가 됐다.

 

간밤 미국채 금리 상승 진정에 위험선호심리가 회복하여 뉴욕 증시는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하였고 금일 환율은 하락이 예상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7% 아래로 하락하여 1.69%대로 마감하였다. 지난 한 주 동안에만 9.7bp 넘게 급등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 금리 진정세에 달러 인덱스도 91.7선으로 하락하였다. 어제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던 국내증시 외국인 자금도 순매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환율 하락에 일조할 것이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실수요 매수 유입과 미국 국채금리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환율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123.67에서 1129.67원이다.


생각해보자

내가 이해한 내용

 

결국 한동안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미국 10년물 국채가 약간의 조정을 보이고 국내시장에서 열심히 던져대던 외인이 태도를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달러는 약간의 조정인 것 같은데 언제 다시 치솟아 오를지 모르겠다. 1,120원 초반이면 나도 매수할 생각이 있는데 오르면 올랐지 내려올 가망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성장주를 중심으로 미 증시도 올랐다면 배당성장주를 매입하는 나에겐 큰 기회는 아닐듯하다. 오늘 피터 린치의 한 구절을 읽었다. 장기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이유는 시장에 이유모를 큰 조정과 폭락이 있기 때문이라더라. 가장 가까운 기회는 놓쳤다. 코로나로 시작되었던 10년만의 기회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채 지나가 버렸고 앞으로의 10년동안 장래를 알 수 없는 시장 속에서 우직하게 버티면서 나아가는 수밖에. 달러도 폭락하고 미 증시도 폭락하는 시기가 다시 찾아온다면 바보처럼 탄탄한 기업에 투자하고 회복기를 기다리면 된다. 가장 큰 변수는 가상화폐가 달러를 제치고 기축통화로 인정받는 시기가 찾아온다면 과거의 모든 지표는 무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벌써 대형 투자운용사에서는 가상화폐를 추종하는 ETF를 내어놓고 기관들과 수많은 시장참여자들이 존재하는데 나도 한 명의 투자자로서 피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확신은 공부와 분석에서 시작되는데 이제서야 한 걸음 내딛는 내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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