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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브리핑
전일종가
USD KRW 1129.70원 +1.30원
JPY KRW 1040.25원 +3.53원
EUR KRW 1338.85원 -7.56원
CNH KRW 173.22원 -0.19원
NDF 1133.40원 +3.75원
[K-SURE 일일환율동향] 유로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위험선호심리 훼손되어 1,13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된다.
미국채 금리 하락에도 독일과 네덜란드 등 봉쇄조치 연장으로 유럽의 3차 코로나19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유로화 약세와 글로벌 위험선호심리 훼손으로 이어져, 금일 환율 상승압력 우위가 예상된다. 다만, 중공업 수주를 비롯한 월말 네고물량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28.75원~1,136.75원(금융 예상치 평균)이다.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23일 환율은 22일에 비해 1.30원 상승한 1,129.7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10원 상승한 1,126.30원에 개장했다. 장이 열리고 외인들의 순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낙폭을 줄였다. 이후에 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결제를 포함한 실수요 물량이 집중되어 환율은 역으로 상승세를 타면서 전일대비 1.30원 오른 1,129.70원에 마감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38.52원이다.
금일 전망
유로존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걱정으로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되며 1,13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오르내릴 예정이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05원)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29.70원) 대비 3.75원 상승한 1,133.40원에 최종호가 됐다.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도 유럽의 코로나19 3차 유행에 대한 걱정이 확산되면서 미증시가 하락하고 금융시장 내부 위험자산을 기피하는 심리가 형성되면서 오늘 환율의 전반적인 오름세가 추측된다. 네덜란드와 독일은 봉쇄조치를 4월 중순까지 연장하고 프랑스의 이동 제한조치가 이어지면서 유로화 약세가 형성되고 달러의 상대적 가치상승이 추측된다. 국제적으로 기름값은 낙폭이 급격했으며 달러 인덱스 지표는 92.3으로 올랐다. 더불어 국제적으로 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무너지면서 국내 시장에서 외인의 순매도가 이어진다면 환율이 오르는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중공업 수주를 비롯한 월말 네고물량은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129.00 ~ 1136.33원이다.

내가 이해한 내용
오늘의 키워드는 유럽의 코로나 재확산이다. 그에 따라 유로화는 저평가되고 안전자산을 갈망하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기축통화인 달러가 상대적으로 오름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외인들에게 한국 시장은 위험자산으로 평가될텐데 때문에 전과 같이 순매도 물량이 많이 풀린다면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세를 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겠다. 곧있으면 3천선을 유지하는 코스피에도 피바람이 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달러가 내려올 생각이 없다면 차라리 폭등해버려라. 미국 시장이라도 내려와주면 매수타이밍으로 전화위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