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약브리핑
전일종가
USD KRW 1131.90원 +0.10원
JPY KRW 1023.20원 +0.99원
EUR KRW 1332.99원 +5.33원
CNH KRW 172.18원 -0.21원
NDF 1128.70원 -3.40원
[K-SURE 일일환율동향] 위험선호심리 회복 속 달러의 약세가 보이고 1,120원대 후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 금일 환율은 美 바이든 행정부의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 공식화에 따른 위험선호심리 회복 및 10년물 미국채 금리 하락에 달러화 강세가 진정되며 하락압력의 우위가 예상된다.
- 다만,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저가매수 수요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25.50원에서 1,132.00원(금융 예상치 평균)이다.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1일 환율은 전일대비 0.10원 상승한 1,131.9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80원 내린 1,12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약 2조 달러 규모 인프라 부양책 계획을 발표였다. 글로벌 위험선호분위기에 갭다운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하락 폭을 확대하며 1,125.8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으나 이내 낙폭을 축소하였다. 점심시간 이후 결제수요가 우위를 보이고 위안화 약세에 연동으로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모두 회수하고 장 후반 상승 전환하였다. 이후 소폭 하락하며 전일대비 0.10원 상승한 1,131.90원에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21.63원이다.
금일 전망
위험선호심리 회복 속에 달러 약세로 1,12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20원)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31.90원) 대비 3.40원 내린 1,128.70원에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선호심리 회복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건설 투자 계획이 공식화되었으며 미국 3월 ISM제조업 PMI가 64.7을 기록, '8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예상치(61.5)를 대폭 상회하였다. 이에 따라 뉴욕 증시는 위험선호심리 회복으로 상승 마감하였으며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순매수가 연장되며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는 6.9bp 내린 1.67%를 기록하며 그동안의 달러화 강세가 다소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저가 매수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125.50에서 1132.00원이다.

내가 이해한 내용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건설 투자 이슈와 맞물려 미국 증시는 회복되어 상승마감했고 10년물 미국채 금리가 하향되면서 위험선호심리도 회복되었다. 따라서 환율의 조정이 올 것으로 예측된다. 떨어진다 떨어진다. 왕창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