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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주의 소식

 

* 영국 EIU "중국은 최소 50년간 미국을 앞설 수 없다."

중국 경제의 성장으로 미국의 규모를 넘을지 모른다는 전망이 있지만 1인당 GDP 부문에서 봤을 때 50년간 추월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작년 기준 IMF의 1인당 GDP는 중국(10,582.10달러), 미국(63.051.40달러)로 약 6배 차이난다.

 

미니즈 의견 : 역시 빈부격차가 심한 중국보다는 믿고 보는 미국이다.

 

* 미국 산업재, 바이든 인프라 부양책에 들썩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1조 9천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 법안을 통과시키고 'build back better' 계획으로 4조 달러 수준 인프라를 준비 중인데 교통시설 보강과 재생에너지, 5세대 이동통신 등 미래에 투자하는 내용이다. 전통 산업재와 원자재 종목에 직접적 수혜를 볼 것으로 추정된다.

 

미니즈 의견 : 단순 경기부양에 인프라 확충까지 겸한다면 투자매력도가 더 높아질 것 같다.

 

* 월가에서 미국 경제를 강세 전환되리라 보는 관점

에느 야데니 대표는 S&P지수가 연말 4300, 내년 4800까지 오를 수 있고 경기 부양책으로 급등가능성을 논했다. 더불어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년 전후로 연 2.5%~3%까지 상승할 가능성 있다고 언급했다.

 

미니즈 의견 : 금리와 전반적 지수의 변동가능성은 전문가의 의견을 일부 수렴하는 게 좋을 듯하다. 전문가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

 

* 4월 뉴욕 증시

미국 경제는 본격적인 재개를 앞두고 있는데 증시 자체는 걱정이 있다. 30일 다우지수와 나스닥, S&P 지수는 떨어지고 있다. 대형 기술주가 약세로 전환되면서 전반적인 하락이 나왔다. 월가 관계자는 4000을 돌파하지 못한 S&P 지수를 보면 시장에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

 

미니즈 의견 : 넘을 듯 넘지 못한 시장 지수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횡보기간이 길어질수록 잠정적인 에너지가 쌓이게 되고 언젠가 터져 나올 가능성이 된다. 그런 고로 급등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4000 넘은 S&P500, 추세는 오늘 밤 결정된다.

4월 시작되자 미국 국채 시장에 일본인 투자자들이 돌아왔다. 국채 매수에 나서자 10년물 금리는 연 1.6%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금리 상승세에 억눌려 온 기술주들이 활개를 치면서 4000선을 돌파했다.

 

미니즈 의견 : 일본인 투자자들이 돌아와 증시가 회복, 돌파되어서 전반적으로 상향될 것 같다. 내려오려면 쭉 내려오고 올라가려면 쭉 올라가라.

 

* 바이든 인프라 투자 절반은 그린, 주춤하던 친환경 에너지 주 급반등.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조정받았던 친환경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친환경 에너지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2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인프라 규모 등은 시장이 예상한 대로였다. 다만 전통 인프라보다 그린 인프라 비중이 훨씬 높아 기후변화 관련 분야 투자에 집중된 느낌을 준다.

 

미니즈 의견 : 친환경 주가 많은 수혜를 받을 예정이고 장기적으로 인류가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확실하다. 다만 나는 아직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 21조 블록딜.. 배후에 한국계 큰손 있었다. 크레디트스위스, 노무라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지난 26일 뉴욕증시에서 발생한 블록딜(대량 매매) 사태로 비상이 걸렸다. 지난주 미국 월가를 발칵 뒤집어놓은 대규모 블록딜의 배후에는 한국계 펀드매니저 빌 황이 연루된 것으로 밝혀졌다. 빌 황은 2012년 내부자거래 혐의 등으로 월가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인물이지만 글로벌 IB들이 수수료 유혹을 못이기고 시장 큰손 빌 황에게 대규모 차입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줘 사달이 나고 말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빌 황 거래한 은행은 명성을 구긴 것은 물론 대형 손실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미니즈 의견 : 블록딜을 했는데 비상이 걸린 이유가 뭘까. 내부자 거래로 블랙리스트인데 수수료 때문에 거래를 용인한 은행은 잘못했지만 대체 어떤 손실이 생겼는지 궁금하다. 매수를 했던 매도를 했던 결국 사고 판 사람이 있을 것이고 해당 기업의 시가총액변동은 큰 폭으로 차이 날까? 시장기로 다 팔아치웠다면 폭락하고 폭락하고 시장가로 다 사들였다면 폭등했을까.

 

* 마진콜 충격, 은행주 하락에 이어 헤지펀드 손보기로 번지나.

패밀리오피스 아키고스 캐피털의 마진콜 충격이 월가 주요 은행들의 주가 조정으로 이어진데 이어 미국 금융 감독당국의 헤지펀드 관련 대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키고스를 고객으로 둔 노무라 등 은행 주가가 29일 급락한 와중에 미 금융 감독당국은 31일 관련 회의를 계획하고 있다. 월가 저널은 아키고스와 거래했던 주요 은행들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노무라, 크레디트스위스, UBS, 도이체방크 등이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미국 고객사가 20억 달러 채무를 지고 있다고 발표한 일본 증권사 노무라의 주가는 29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전날보다 약 14% 하락했다.

 

미니즈 의견 : 슈퍼개미의 행동으로 증권시장의 전반에 큰 타격을 유발하고 많은 이들을 패닉에 빠지게 만들었다. 최소한의 양심과 윤리의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 아크 우주ETF 출격했는데 캐시 우드 매직 이을까.

파괴적 혁신으로 팬덤까지 형성한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이번엔 우주를 테마로 한 ETF를 출시한다. 29일 펴닝ㅂ 종목을 공개했고 성장주 투자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막상 오픈해보니 우주탐사와 직접적 연관된 혁신 기업보다 산업재 기업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니즈 의견 : ETF의 의미를 상실한 펀드가 아닐까. 테마로 묶었는데 산업재라 대중들에게도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다.

 

* '아크, 리스크 관리를 본능에 의존' 모닝스타의 비판

펀드평가사 모닝스타는 아크 인베스트먼트에 대해 내부통제가 엉망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위험 통제가 느슨하고 본능으로 위험을 관리한다며 투자등급을 중립으로 매기고 강력한 비판을 했다.

 

미니즈 의견 : 이유를 이해할 수 없는 급등주는 피하는 게 맞다. 단기적으로는 몰라도 펀더멘탈을 확인하기에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니까 주린이에게는 상당히 위험해 보인다.

 

* 캐시우드의 우주탐사 ETF, 현지 투자자 반응은.

지난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ETF 운용사 ATK가 우주탐사 관련 ETF를 출시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미니즈 의견 : 믿음이 가질 않는다.

 

* UBS 달러 약세 올해 후반에 다시 나타날 것.

미국 달러화가 예상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투자은행 UBS는 3월 31일자 보고서를 통해 미 달러화의 강세는 지속되지 못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전문이다. 미국의 급속한 백신 출시와 예상도바 큰 재정 부양책으로 인해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0.8%이상 오른 덕분이다. EU 국가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더디게 진행되며 확산세와 경제 봉쇄를 유발하고 있어 유로화 약세를 돕고 있다.

 

미니즈 의견 : 좁은 나의 소견으로 달러는 1200원으로 회귀할 것이고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어 정체될 위협요인은 기축통화로써 암호화폐의 지위가 공고해지는 경우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기축통화, 안전자산은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을 것이고 암호화폐를 대표하는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이 확고해져야 위태로워질 것이다. 그래도 암호화폐 조금은 보유해두고 싶은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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