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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브리핑
전일종가
USD KRW 1127.50원 -4.40원
JPY KRW 1018.66원 -4.54원
EUR KRW 1326.26원 -6.73원
CNH KRW 171.45원 -0.73원
NDF 1129.00원 +1.30원
[K-SURE 일일환율동향] 美 고용지표 호조에 글로벌 달러화강세... 1,13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 美 3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91.6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67.5만명)를 대폭 상회, 미국 경기 회복 기대에 달러화 강세를 보이며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승압력 우위가 예상된다.
- 다만,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위험선호분위기 회복은 그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26.50원에서 1,132.50원(금융 예상치 평균)이다.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2일 환율은 전일대비 4.40원 내린 1,127.5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40원 내린 1,128.50원에 개장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2조 달러 규모 부양책 계획이 공식화되면서 위험선호분위기 회복에 환율은 갭다운 출발하였다. 장 초반 1,120원대 중반을 레벨을 낮춘 뒤 꾸준한 달러 매수 수요 유입으로 장중 내내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뉴욕 금융시장이 휴장을 앞둔 가운데 변동성이 제한되며 박스권에서 등락하다. 전일대비 4.40원 하락한 1,127.50원에 마감하였다. 장중 변동 폭은 2.3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20.55원이다.
금일 전망
美 고용지표 호조에 달러화 강세로 1,130원대 초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20원)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27.50원) 대비 1.30원 상승한 1,129.00원에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를 보이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3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이 91.6만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67.5만명을 크게 상회하였다. 고용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으로 고용 회복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 호조는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져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1.7%를 회복하였고 달러 인덱스도 92.9선으로 상승하며 달러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달러-원 환율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위험선호분위기 회복은 그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126.50에서 1132.50원이다.

내가 이해한 내용
고용률 대폭 상승에 미 행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 경기회복 예측까지 전반적인 회복기의 양상을 띄고 있으며 달러와 국채금리가 상향하면서 환율도 상승할 것이다. 통상적으로 환율이 올라가면 미 증시의 기업 주가가 조정을 받기 마련인데 증권가의 평균회귀 현상으로 조정이 많지 않을 것 같다. 주식의 우선 원칙.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