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지난 4월 1주의 소식

04월 05일의 소식

 

* 갑자기 꺼진 美 개미 투자 붐.. 백신이 일깨울까

월스트리트 저널은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전반적인 증시 상승도 기대되고 있어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례적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 투자자들의 예치금과 어플 체류 시간을 통해 확인됩니다. 올해 1월 말경 개인 투자액 20억 달러가 3월 말 10억 달러 미만에 그쳐 60% 이상 보유액이 내려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이용자수가 많은 로빈후드 앱 트래픽을 중심으로 전달 대비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개인들이 선호하는 기술주 움직임이 국채 금리 상승과 함께 주춤했다는 겁니다. 나스닥 지수는 작년 3월의 저점 이후 올해 초까지 이미 두 배 뛰었습니다. "너무 많이 올랐다."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미니즈 의견 : 2008년 대공황이후 확실히 10년 만에 찾아온 폭락시장은 저금리 시대에 많은 이들이 유입되었고 그만큼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는데 미 행정부의 경기회복에 자본이 풀리면서 평균지점으로 회귀하고 있다. 따라서 다소 투자매력도가 떨어졌음을 부인할 수 없고 단기 투자자들이 자리를 비우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 "JP모간 263%, 아마존 94% 상승... 1분기 실적주에 베팅"

역사적으로 4월에는 실적이 좋은 기업들의 주가상승이 돋보였다. 기업들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1~2분기 기업 실적이 악화됐던 것을 고려하면 기저효과는 더 커질 전망이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된 경기민감 업종 중에서도 최근 한 달간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된 기업에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2일 금융정보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이익은 24%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전망한 1분기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3개월 전과 비교해 6% 늘어났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미니즈 의견 :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 발표되어 증시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경우를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하던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신 실적을 분석해주고 있다. 그 중 금융사인 JP모간과 소비재를 다루는 아마존이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그들의 주가는 상승할 것이고 주주들은 기뻐하지 않을까 싶다.

 

* 美 원격의료 시장 커진다... "대장 주 텔라독 올 매출 80% 증가"

코로나19는 생활의 비대면화를 불러왔다. 국내에서는 재택근무, 거리두기, 홈트레이닝 문화가 자리잡았다. 하지만 가장 큰 변화가 찾아온 분야로 의료를 꼽는 사람도 많다.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생활 자체가 단절된 국가가 많았기 대문이다.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신 성장 산업으로 각광받는 원격의료다. 증권시장에서도 차세대 원격의료주 찾기에 한창이다. 미국과 중국이 원격의료의 선두주자다. 코로나 19가 극심했던 미국에서는 각 주들이 법안을 수정하며 원격의료를 허용하고 있다. SK증권에 따르면 작년 5000만건 수준이었던 원격의료 이용횟수는 올해 5500만 건, 내년에는 6000만 건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원격의료 시장은 올해 330억 위아 ㄴ규모에서 2026년 2000억 위안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니즈 의견 :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비대면화가 보편화되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 중에서 원격치료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존 실적보다 상향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특히 중국에서 많은 발전이 예상된다. 미국과 중국, 나아가서 인도까지 확장되는 시대가 오면 개인적인 투자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윤리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면 AI가 치료하는 시스템으로 급속 전환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UBS "시총 4000억 달러 증발했지만 전기차 랠리 안끝났다."

2월 이후로 전기차 관련주가 크게 조정받고 있지만 전기차 랠리는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점유율이 빠르게 늘고 있고, 탄소배출을 규제하는 추세는 약화되기 힘들다는 게 근거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최대한 다양한 전기차 기업에 투자해 개별 기업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때라는 의견을 내놨다. UBS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주가 조정이 전기차 트렌드의 종식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UBS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마크 헤펠은 보고서에서 "전기차 선구자인 테슬라가 1월 고점 대비 25% 이상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식었다."면서도 "전기차 트렌드가 끝났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니즈 의견 : 전기차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트렌드다. 물론 경쟁대상으로 수소차를 겨냥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상용화된 모델이 판매되고 인프라가 조금씩 구축되고 있는 전기차가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잠깐 미 증시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다소 과장된 가격을 형성했던 테슬라가 조정을 받았지만 다양한 완성차 기업들이 전기차 생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 지금 충분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환경을 위해 내연기관 차량들이 2030년을 전후로 퇴출되면 필연적 교체가 일어날 것이니까 전기차 부품과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적극 대응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