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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브리핑
전일종가
USD KRW 1116.30원 -3.30원
JPY KRW 1016.07원 -4.09원
EUR KRW 1324.83원 -4.72원
CNH KRW 170.47원 -0.66원
NDF 1119.10원 +2.70원
[K-SURE 일일환율동향] 환율 레벨 부담과 배당 역송금 경계에 1,12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된다.
- 미국 Fed는 당분간 현재 수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거듭 강조하여 미국 국채금리는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환율이 이틀간 11원 넘게 하락한 데 따른 레벨 부담에 금일 환율 상승 압력 우위가 예상된다.
- 다만, 국내 수출지표 개선과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16.00원에서 1,122.67원(금융 예상치 평균)이다.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7일 환율은 전일대비 1.00원 내린 1,116.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1.60원 하락한 1,118.00원에 개장했다. 개장 후 환율은 달러 약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로 추가 하락하였다. 수급상 1,116원대 위에서는 매도물량이, 1,115원대에서는 결제수요가 우위를 보이며 상하단이 제한되어 전일대비 3.30원 하락한 1,116.30원에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16.87원이다.
금일 전망
환율 레벨 부담과 배당 역송금 경계에 1,120원대 초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10원)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16.30원) 대비 2.70원 상승한 1,119.10원에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지난 이틀 동안 달러-원 환율이 11원 넘게 하락한 데 따른 부담이 작용하고 달러 인덱스가 92.4로 소폭 상승하여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 국채 금리는 안정된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미국 경기 회복 기대에 미국 주식시장은 강세 분위기를 나타내며 위험선호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간밤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연방준비제도(Fed)는 당분간 현재 수준의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연준 위원들은 의사록에서 경제가 크게 개선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면서도 완화적인 정책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더 큰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16일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식 배당금 지급 일정을 앞두고 역송금 부담도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다만, 국내 수출지표가 개선되고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116.00에서 1122.67원이다.

내가 이해한 내용
국내 시장은 기관과 외인들이 움직이는 대표적 세력인데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대규모 배당금 지급을 앞두고 환율 상승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외인 순매수와 국내 수출이 회복되는 양상을 띄면서 균형을 맞추고 있는 듯하다. 금리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경기는 회복기, 증시는 강세, FOMC는 현재 통화정책 유지를 표명하는 상태이다. 이제 내가 소유한 달러의 평단보다 더 떨어지지 않는 이상 매수하지 않을 것이며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대량 매수는 없을 예정이다. 어제 다급하게 원화를 태워 매수를 했는데 종가보다 높이 샀던 것 같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역시 조급함은 시장에서 퇴출되는 지름길임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평단보다 내려가지 않으면 절대 매수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