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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브리핑
전일종가
USD KRW 1121.20원 +4.00원
JPY KRW 1022.36원 -0.06원
EUR KRW 1334.43원 +3.48원
CNH KRW 170.96원 +0.55원
NDF 1120.45원 -0.85원
[K-SURE 일일환율동향] 배당 역송금 경계와 미중 갈등 지속으로... 1,12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 삼성전자 배당 지급에 대한 역송금 경계와 미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 관련 미중 긴장 지속으로 환율 상승 예상된다.
- 미국 PPI 상승은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 인덱스 상승으로 이어짐.
- 다만, 금융시장은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영향을 받아 위험선호 분위기가 유지되어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18.00원에서 1,124.00원(금융 예상치 평균)이다.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9일 환율은 전일대비 4.00원 상승한 1,121.2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0.70원 하락한 1,116.50원에 개장했다. 개장 후 환율은 1,113원까지 하락하였다. 오후에는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 인덱스 상승과 위안화 약세, 그리고 주식 배당금 관련 일부 역송금 수요에 환율은 상승 전환하여 전일대비 4.00원 상승한 1,121.20원에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24.30원이다.
금일 전망
배당 역송금 경계와 미중 갈등 지속으로... 1,12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10원)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21.20원) 대비 0.85원 하락한 1,120.45원에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16일 삼성전자 배당 지급(외국인 배당금 7조원)에 대한 역송금 경계로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12일 백악관 주최로 반도체안보 회의에서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미중 긴장도 지속되어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0% 오르며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가 다시 커져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66%대로 상승하였고 달러 인덱스도 92.2로 소폭 상승하였다.
다만, 금융시장은 인플레이션 기대보다는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영향을 받아 위험선호 분위기가 유지되어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118.00에서 1124.00원이다.

내가 이해한 내용
외국으로 유출되는 삼성전자의 배당금이 7조나 된다는 사실은 굉장히 충격적이다. 백악관에서 반도체 안보회의를 한다는 사실도 알고는 있었지만 환율상승의 이유가 될 지 몰랐으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가 올랐다는 이야기에 복잡한 심정이다. 이제 더 떨어진다고 매수할 총알이 없고 오른다고 팔 수도 없으니 그저 반복적으로 추세를 관망할 뿐이다. 애드센스는 기미가 없다. 새로운 파이프 라인이 구축되어야 투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