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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요약브리핑

 

전일종가

USD KRW 1110.40-2.80

JPY KRW 1021.61원 -8.26

EUR KRW 1342.62원 -2.45

CNH KRW 171.36원 -0.63

NDF 1113.00+2.65

 

[K-SURE 일일환율동향] FOMC 대기 속 수급에 주목... 1,11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된다.

 

- FOMC에서 연준의 테이퍼링에 대한 입장이 있을 것이란 기대와 우려 속에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달러화 강세를 보임에 따라 금일 달러-원 환율 상승압력 우위 예상된다.

-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은 상승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06.57원에서 1,116.71(금융 예상치 평균)이다.

 

외환리포트

 

전일동향

27일 환율은 전일대비 2.80원 하락한 1,110.4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2.70원 내린 1,110.50원에 개장했다. 역외시장에서의 원화 강세에 갭다운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하였으나 1,110원선 아래에서 결제 등 저점 인식 매수세에 하단은 지지되었다. 달러-위안 환율에 연동하며 낙폭을 축소한 환율은 장 후반 역외 매도세가 재개되자 재차 하락하며 1,108.80원 까지 저점을 낮춘 뒤 소폭 상승하며 전일 대비 2.80원 하락한 1,110.40원에 마감하였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1,025.83원이다.

 

금일 전망

FOMC대기 속 수급에 주목... 1,11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된다.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05)을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10.40) 대비 2.65원 상승한 1,113.00원에 최종호가 됐다.

 

미 국채 금리 상승에 글로벌 달러화가 소폭 상승하며 금일 달러 환율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FOMC 회의에 대한 경계에 5.4bp 상승하며 1.6%를 상회하였다. 연준은 자산매입 테이퍼링을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고 내일 새벽 FOMC 결과,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미 국채 금리는 연준이 테이퍼링과 관련된 생각을 공유할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 속에 상승하였다. 이는 달러화 강세로 이어져 달러-원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은 그 상승 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는 1106.57에서 1116.71원이다.


생각해보자

내가 이해한 내용

 

연준은 자산매입 테이퍼링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는 그렇지 못한 듯하다. 테이퍼링은 미국 정부에서 자산을 사들여 달러를 풀고 경기를 부양하는 행위인 양적완화를 서서히 줄이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이런 강제 경기부양이 끝나는 시점을 두려워하고 있는 모양새다. 개인적으로 아직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움츠러들기 전까지 지속적인 경기부양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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